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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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량리 미래가치 품은 ‘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’ 7월 공급 예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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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청량리역 주변 일대가 과거 낙후된 거리의 모습은 뒤로하고 초고층 빌딩과 최고급 주상복합 단지 등이 들어서자 인프라 개선을 바탕으로 신규 수요가 유입되며 서울 동북권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


동대문구 전농동 ‘청량리역롯데캐슬SKY-L65’ 전용 84㎡는 지난 3월 18억원에 거래되며 올해 동대문구 전체 거래 아파트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.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전용 84㎡도 지난 4월 16억에 거래되며 청량리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으며, 동대문구 전농동 래미안그레시티는 작년 5월 9억 8500만원에 거래되던 전용 59㎡가 이번달 12억 4천만원에 거래됐다. 같은 단지 전용 84㎡의 경우 역시 작년 4월 12억 5000만원에 거래되던 타입이 지난 2월에는 15억 1000만원에 거래되며 큰 폭으로 상승했다.

청량리역 일대 아파트가 동대문구 전체 집값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이고, 불황에도 신고가를 기록할 만큼 좋은 분위기를 보이는 것이다.